#94 아이유 김여나 - 얼음꽃

 

발길 닿는 곳마다 하나 하나 웃고 어느덧 밝아진 그곳으로 옮겨가는 아무것도 남겨질 염려도 어느새 멀어진 그곳으로

저는 그런 꿈을 꿉니다빛날 필요가 없는 아름다운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에요 아픈 마음이 다 녹을 뿐 나를 눈이 아닌 마음으로 봐요그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나를

눈 없는 곳 박수갈채 없는 곳 거기 혼자 서 있을 때만 그냥 나를 쳐다보는 곳 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

저는 그런 저를 믿습니다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모습을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에요 아픈 마음이 다 녹을 뿐 나를 눈이 아닌 마음으로 봐요그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나를

어디까지 왔는지 돌이켜보면 그 많은 발자국 그걸로 됐어 난 잘하고 있어 내 인생이니까 내 길이니까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에요 아픈 마음이 다 녹을 뿐 나를 눈이 아닌 마음으로 봐요그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나를

Dream, 나 손 내밀면 놀라지 말고 날 말없이 깨워줄래요 나랑 잠시 같이 길을 걸어요 혼자만 넓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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