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추암 쵸쯔테 바위 다리의 흔들리는 강 원도 동해 가서 보소해 열차
애국가가 방송될 때 첫 번째 배경화면에 등장하는 것이 주암 촛대바위라는 사실을 아시나요?그래서 요즘 상황이 아니었으면 새해 일출 명소로 인기가 많았을 텐데 아쉽게도 2021년 1월 3일까지 폐쇄된다고 하네요.
위치적으로도 추암은 동해와 삼척 경계에 있어서 여행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9년 6월에 추 암초 바위 현수교가 생기고 더 인기가 높아졌습니다.저는 11월에 업무차 이곳에 다녀왔는데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겠습니다.강원도 동해 카볼밖에 추암 쵸쯔테 바위 다리
강원 동해 가서 볼 만한 곳에서도 손꼽히는 추암 촛대 바위는 푸른 동해안의 절경이 장관으로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겨울의 시원한바람과 함께 확 동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까지 상쾌하는 것 같았습니다.사진 속에서 가장 우뚝 솟은 바위가 촛대바위이고, 바다에서 솟아오른 모양의 기암괴석이 촛대같아서 촛대바위라고 한답니다.그런데 주암 촛대바위 위에 계속 앉아있는 갈매기축제가 있는 동안 내내 앉아있었어요.저희가 웃음소리로 관존 갈매기 아니냐고 했습니다 쿠쿠쿠동해 에모랄도우 색의 바다와로 기암 괴석의 절경이 예술과 인사 셍샤쯔묘은소잉 이곳!!지금은 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슬프ㅜㅜ촛대바위와 함께 주변에 우뚝 솟아있는 다양한 기암괴석들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 그 모양에 따라 두꺼비바위, 거북이바위, 부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이 있다고 합니다.이 바위들은 석회암으로 화학적 풍화작용을 많이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지하수의 작용으로 용해되면서 독특한 형태를 띄고 있고, 이것이 바닷물에 노출되어 현재와 같은 절경을 이루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너무 신기하죠?
추암 촛대 바위를 보면 지금은 동해의 유일한 해상 적교인 추암 쵸쯔테 바위 다리에 가면 되는데요 파란 보디의 위를 걷는 이색의 경험이 있습니다.하지만 24시간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이용시간 하절기(4월~10월):오전9시~오후10시 동절기(11월~3월):오전9시~오후8시(해수욕장 개장기간:오전6시~오후10시) 무료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출입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이런 현수교를 볼 때마다 어떻게 만들었지? 하고 싶은 거 있어요?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그런데 주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한가운데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바다가 보입니다.은근히 무섭고 스릴이 있어요.주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아래로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끝나고 찰칵! 다들 미모 많죠? 귀요미들..내년에도 싸우자^^
추암은 동해와 삼척(삼치 요크)경계에 있는 위치적으로도 좋고 촛대 바위와 다리의 떨림, 해변까지 붙어 있어 권하고 싶은 강원 동해 가서 볼 만한 곳이에요 여기에 가을 바위 역까지 있으므로, 공공 교통 기관이나 당일 관광 명소로도 추천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아 바다열차가 운행되지 않지만 나중에 여행가는 분들을 위해 추암역 바다열차 시간 정보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바다 열차는 53km의 아름다운 동해안의 해안선을 끼고 달리는 관광 전용 열차로서입니다 가끔 바다의 길을 끼고 달리는 멋진 기차의 사진을 몇번 보았다는 것이 바다 열차였던 것 같군요
바다열차는 강릉역-정동진역-묵호역-湫역-추암역-삼척해변역 이렇게 운행된다고 하네요탑승요금은 탑승역에 따라 상이합니다.하단 사진을 참고해주세요바다열차 탑승시간 디테일하게...같은 방향으로 3회 운행하는 것 같네요.편도 기준 일반 16,000원, 할인은 14,400원, 가족석 52,000(4인 가족)도 있습니다.상황이 좋아지면 아이들과 함께 가족석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어머, 프로포즈실도 있네요.일출을 보면서 프로포즈를 하는 것도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바다 열차도 2021 년 1 월 3 일까지 운행이 중지된다고 합니다.모든 상황이 정지하고 있는 것 같은 이 순간...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와서 바다기차도 다시 달렸으면 좋겠어요.마지막으로 눈 정화할 수 있는 사진 하나 올려드릴게요이 키 요미는 츄암쵸쯔테 바위에 오를 때에 만난 고양이입니다.많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지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더라구요.작아서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동해 푸른 바다의 아름다운 정기를 매일 마시는 때문인지 아이도 예쁘네. 쿠쿠쿠심지어 닭도 있었다는 다리 밑에는 오리도 있었는데주암 촛대바위, 동물원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절대 더럽고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요. 반전 같은? )오늘이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단 1년이 훌쩍 지나가버린 느낌... 아듀 2020년





















